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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침체된 산촌에 활력 불어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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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산촌활력 특화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

울진군청. 매일신문DB
울진군청. 매일신문DB

경북 울진군은 산림청이 주관한 '2026년 산촌 활력 특화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 됐다고 30일 밝혔다.

'산촌 활력 특화사업'은 산촌 자원을 활용해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침체된 산촌 지역의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사업으로 지역 맞춤형 사업 모델 컨설팅과 사업화 등을 전액 국비로 지원 받는다.

울진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식당, 지역특산물 판매장 운영 등 기존 자원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전문가 컨설팅을 추진하고 개선 방향 모색과 지역주민 대상 교육을 통해 경제 활성화와 소득 창출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 산촌활력 특화사업은 11월까지 사업모델을 기획·운영하며 연말에는 각 마을의 추진 성과와 성공 사례를 공유·확산하고 산촌마을간 교류를 활성화하는 자리를 가질 예정이다.

박재용 울진군 산림과장은 "다양한 산림 자원을 활용해 산촌의 특색과 매력을 살린 특화사업을 추진할 것"이라며 "침체된 산촌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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