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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상인으로 활력을'…군위전통시장, 커뮤니티 공간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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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입…청년 상인 참여 기반 마련

대구 군위군은 올 연말까지 5억7천만원을 투입, 군위전통시장 내에 청년 커뮤니티 공간을 조성한다. 지난해 군위전통시장에서 열린 야시장 모습. 군위군 제공.
대구 군위군은 올 연말까지 5억7천만원을 투입, 군위전통시장 내에 청년 커뮤니티 공간을 조성한다. 지난해 군위전통시장에서 열린 야시장 모습. 군위군 제공.

대구 군위군 군위전통시장에 청년 상인들의 교육과 교류, 협업을 지원하는 '청년 커뮤니티 공간'이 조성된다.

군위군은 올 연말까지 지방소멸대응기금 5억7천만원을 투입, 군위전통시장 내 상인회 사무실 상부에 커뮤니티 공간을 만든다고 6일 밝혔다. 52개 점포.

고령층 상인 중심인 기존 상권에 청년 상인이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세대 간 협력과 새로운 시장 콘텐츠 발굴을 이끌어낼 핵심 거점으로 활용하겠다는 취지다.

새로 들어서는 공간은 300㎡ 규모로 강당과 회의실, 사무실 등을 갖출 예정이다. 이 공간은 청년상인 교육과 회의, 네트워킹, 시장 활성화 프로그램 운영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군위전통시장은 지난해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한 '첫걸음 기반조성사업' 공모에 선정되고, 문화·교류 거점인 야시장을 운영하는 등 활성화 기반을 마련한 바 있다.

군위군 관계자는 "청년커뮤니티 공간 조성을 계기로 젊은 상인의 유입과 참여를 확대해 더욱 활기차고 지속가능한 시장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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