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투표용지 부족 사태 수사 본격화…선관위 관계자 12명 압수수색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투표용지 보관 상자 폐기 및 분실 의혹도 수사 대상

22일 경기도 과천시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모습.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등 국민 참정권 침해 진상규명 및 선거관리 개혁을 위한 국회 국정조사 특별위원회는 23일 중앙선관위 기관보고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연합뉴스
22일 경기도 과천시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모습.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등 국민 참정권 침해 진상규명 및 선거관리 개혁을 위한 국회 국정조사 특별위원회는 23일 중앙선관위 기관보고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연합뉴스

6·3 지방선거 당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수사 중인 검경 합동 수사본부가 서울시선거관리위원회와 송파구선거관리위원회 관계자들에 대한 강제수사에 착수했다.

합수본은 24일 "선거일 투표용지 부족 상황에 대한 면밀한 재구성을 위해 서울시 선관위 관계자 3명과 송파구 선관위 관계자 9명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수사 당국은 선관위가 투표용지 인쇄 물량 감축을 결정하는 과정에서 적절한 검토를 거치지 않았는지, 또 선거 당일 부족 사태에 제대로 대응했는지 여부를 집중적으로 들여다보고 있다.

아울러 선거 이후 불거진 투표용지 보관 상자 폐기 및 분실 의혹 역시 주요 수사 대상에 포함된 상태다.

합수본은 앞서 지난 11일 선관위 사무실 등을 압수수색해 투표록과 내부 결재 문서 등 관련 자료를 확보한 바 있다.

또 전날에는 '투표용지 부족사태 진상규명위원회'의 활동 자료와 검토 문건을 제출받아 분석 작업을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수사 당국은 확보한 자료를 토대로 투표용지 부족 사태의 발생 경위와 책임 소재를 규명하는 데 수사력을 집중하고 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법원이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의 '연어 술파티' 의혹을 허위로 판단한 것과 관련해 이재명 재판 재개를 촉구하며 ...
전국에서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유치전이 치열한 가운데, 대구경북 지역이 강력한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고 지적되고 있다. SK그룹은 이달 ...
서울 성북구에서 동거하던 지인을 살해한 30대 남성에게 검찰이 무기징역을 구형하며, 그는 피해자를 폭행과 협박으로 괴롭혀왔다. 한편, 중앙선...
미국과 이란 간의 갈등 속에서 미국의 피스타치오 농가가 예상치 못한 호황을 경험하고 있으며, 피스타치오 가격이 10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한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