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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검정고시 대구동문회, 포항교도소 수형자 격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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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검정고시 대구동문회가 포항교도소를 방문해 검정고시를 준비 중인 수형자를 격려했다. 전국검정고시 대구동문회측 제공
전국검정고시 대구동문회가 포항교도소를 방문해 검정고시를 준비 중인 수형자를 격려했다. 전국검정고시 대구동문회측 제공

전국검정고시 대구동문회(회장 이영세)는 지난 23일 포항교도소를 방문해 검정고시를 준비 중인 수형자 12명을 격려했다.

이날 이영세 회장과 김복중·차상용·이우현 동문, 포항·경주 연합 교정위원들은 추봉혁 교화팀장의 인솔로 수형자들을 만나 기출문제지와 학습 교재를 전달했다. 이어 다과를 나누며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소내 방송통신대학 진학 등 학업을 향한 꿈을 응원했다.

이영세 회장은 "과오를 참회하며 개과천선의 신념으로 학업에 매진하는 수형자들이 건강한 사회인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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