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를 위해 헌신한 국가보훈대상자와 유공인들의 공로를 기리는 뜻깊은 자리가 부산에서 마련됐다.
국가보훈부 부산지방보훈청은 지난 23일 오후 부산보훈회관 7층 강당에서 '모범 국가보훈대상자 및 대외유공인사 표창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남일 부산지방보훈청장을 비롯해 관내 보훈단체장, 국가보훈대상자, 수상자와 가족 등 13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포상 수여, 인사말,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올해 국가보훈부장관 표창은 모범 국가보훈대상자 및 유족 부문에서 보국수훈자 강흥림 씨를 포함한 12명과 대외 유공인사 부문 부산광역시재향군인회 변점섭 행정부장 등 5명이 수상했다. 또 모범취업자 분야에서는 북부산농업협동조합 최창우 차장이 농림축산식품부장관 표창을, 부산지방고용노동청창원지청 박은진 씨가 고용노동부장관 표창을 각각 받았다.
이와 함께 부산지방보훈청장 표창은 ㈜하삼동 박성준 대표 등 10명에게 수여됐다.
이남일 부산지방보훈청장은 "수상자 여러분의 값진 삶과 헌신에 깊은 존경과 경의를 표한다"며 "국가와 공동체를 위한 숭고한 실천이 오래도록 기억될 수 있도록 보훈문화 확산과 예우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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