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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간호사회, 적십자 특별회비 200만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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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부터 나눔 동참…누적 기부금 1천815만원

경상북도간호사회는 21일 대한적십자 경북지사를 방문해 특별회비 200만원을 전달했다. 대한적십자 제공
경상북도간호사회는 21일 대한적십자 경북지사를 방문해 특별회비 200만원을 전달했다. 대한적십자 제공

경상북도간호사회(회장 김영실)가 도내 취약계층과 위기가정 지원을 위해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에 특별회비 200만원을 전달했다.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회장 김재왕는 지난 21일 지사 회장실에서 김재왕 경북적십자사 회장과 김영실 경상북도간호사회 회장, 간호사회 임원진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적십자 특별회비 전달식을 열었다고 24일 밝혔다. 참석자들은 이날 지역사회 돌봄과 보건·복지 분야 협력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경상북도간호사회는 2014년부터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적십자 특별회비 모금에 동참해 왔다. 올해 전달한 200만원을 포함하면 누적 기부금은 모두 1천815만원에 이른다.

이번 특별회비는 도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정 지원과 재난·재해 발생 시 긴급 구호 등 적십자 인도주의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김영실 회장은 "초고령사회 진입으로 지역사회의 따뜻한 돌봄과 상생이 어느 때보다 절실하다"며 "도민의 건강 증진뿐 아니라 소외된 이웃을 보살피는 나눔 활동에도 지속적으로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김재왕 회장은 "도민의 건강과 생명을 지키는 현장에서 헌신하면서도 매년 이웃을 위한 온정을 전해 주는 경북간호사회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이 복지 사각지대의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투명하게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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