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브로커 명태균 씨로부터 여론조사를 무상으로 제공 받은 혐의를 받고 있는 윤석열 전 대통령의 항소심(2심) 결심 공판에서 11일 특검 측이 1심 때와 같은 징역 4년을 구형했다.
특검은 이날 오전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항소심 결심공판에서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징역 4년을 선고할 것을 요청했다.
함께 기소된 명태균 씨에겐 징역 3년을 구형했다.
1심 재판부는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징역 2년과 추징금 1천396만 3천600원을 선고한 바 있다.


































댓글 많은 뉴스
'박정희 친필 편지' 직접 꺼내든 박근혜…"공개하는 게 맞겠다"
李대통령 국정지지율 37.4%, 3주만에 하락…부정평가 59.8%
[단독] "광주-대구 다르다" 중앙부처 '군공항 이전' 노골적 차별
"농지조사, 투기 잡겠다더니 도지만 잡나"…지방 농촌 '불똥' 우려
아시안게임 '군면제' 폐지 법안 추진될까?…축구·야구 특혜 논란, 비인기 종목엔 '생존 문제' [금주의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