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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폴리텍대 영주캠퍼스, 일학습병행 우수사례 '4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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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약기업 원스팜 대상 등 출전 4개 부문 모두 수상

한국산업인력관리공단이 주관한 경진대회에서 협약기업인 원스팜이 대상을 수상했다. 한국폴리텍Ⅵ대학 영주캠퍼스 제공
한국산업인력관리공단이 주관한 경진대회에서 협약기업인 원스팜이 대상을 수상했다. 한국폴리텍Ⅵ대학 영주캠퍼스 제공

한국폴리텍Ⅵ대학 영주캠퍼스(학장 박대희)가 '2026년 일학습병행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학습기업을 비롯한 4개 부문을 모두 석권했다.

한국폴리텍대 영주캠퍼스는 지난 10일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한 경진대회에서 협약기업인 ㈜원스팜이 학습기업 부문 대상(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또 원스팜 정희준 과장은 학습근로자 부문 우수상, 길부철강 조은아 부장은 기업현장교사 부문 장려상, 영주캠퍼스 공동훈련센터 오원호 총괄팀장은 전담자 부문 장려상을 각각 수상했다. 영주캠퍼스는 지난해 성과평가 최우수(S) 등급에 이어 올해 경진대회 전 부문 수상이라는 성과를 거뒀다.

문경시에 있는 식사용 가공식품 생산기업 원스팜은 2022년부터 재직자를 일학습병행 과정에 참여시켜 공정·품질 분야 전문인력을 양성해 왔다.

올해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BEST HRD)' 인증에 이어 이번 대회에서 학습기업과 학습근로자 부문을 동시에 수상했다. 대상 수상 기업에는 상장과 상금, 유럽 연수 기회가 주어진다.

안동시 소재 철강 가공기업 길부철강도 2018년부터 일학습병행에 참여해 왔으며, BEST HRD 인증과 능력개발 전담 주치의, 체계적 현장훈련(S-OJT) 등 인적자원 개발에 지속적으로 투자하고 있다.

박대희 학장은 "이번 4관왕은 한국산업인력공단의 적극적인 지원과 참여기업의 노력, 공동훈련센터 전담자들의 헌신이 만든 결과"라며 "앞으로도 기업 맞춤형 훈련과 현장 중심의 재직자 교육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주캠퍼스는 2016년 재직자 일학습병행 공동훈련센터로 선정된 후 품질경영과 산업안전·보건관리, 전기시공, 식품저장유통, 냉동공조설비 등의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200여 개 기업에 근로자 1천700여 명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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