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가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신임 이사장에 성웅경 전 서구 부구청장을 내정했다.
13일 대구시는 지난 7월 공단 임원추천위원회를 구성한 뒤 공개모집과 서류심사, 면접심사 등의 선임 절차를 진행해왔다고 밝혔다.
성 내정자는 경원고와 경북대 유전공학과를 졸업하고 3회 지방행정고시로 공직에 입문한 뒤 대구시에서 산업입지과장, 경제정책과장, 경제기획관, 녹색환경국장 등을 두루 거쳤다. 대구정책연구원 부원장, 수성구·서구 부구청장 등을 역임했다.
대구시에서 30여 년간 근무하며 대구 최초 국가산업단지 지정, 대구대공원 개발사업 승인 등 핵심 정책을 주도했다.
시는 이사장 내정자에 대한 결격사유 조회와 시의회 인사청문회 등의 절차를 거쳐 오는 12월 초 임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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