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김천시가 다음 달 2일부터 15일까지 김천사랑카드 결제 금액의 5%를 추가로 돌려주는 소비 촉진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2026년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기간을 맞아 지역 소비를 활성화하고 시민들의 물가 부담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기간 김천사랑카드 이용자는 기존 충전 인센티브 10%에 더해 결제 금액의 5%를 캐시백으로 받을 수 있다. 충전과 결제에 따른 혜택을 합하면 총 15% 상당이다.
예를 들어 카드에 10만원을 충전하면 기존 인센티브 1만원이 추가 적립되고, 가맹점에서 10만원을 결제하면 캐시백 5천원을 더 받는 방식이다.
추가 캐시백은 행사 기간 결제액 20만원을 한도로 1인당 최대 1만원까지 지급한다. 예산이 소진되면 조기 종료될 수 있다.
배낙호 김천시장은 "이번 추가 캐시백 지원이 시민들의 물가 부담을 덜고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이용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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