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최영준·이희준, 두 배우가 그리는 네 시대…연극 '그때도 오늘' 대구 공연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11월 13일~14일 어울아트센터 함지홀서 두차례
두 배우가 풀어내는 다른 시공간, 여덟 인물 이야기

최영준
'그때도 오늘' 공연 포스터. 어울아트센터 제공

1920년대 경성 주재소부터 1940년대 제주도, 1980년대 부산 유치장, 2020년대 최전방까지. 서로 다른 네 시대를 두 배우가 오가며 그 시대를 살아가는 여덟 인물의 이야기를 풀어낸다.

어울아트센터는 11월 13일(금) 오후 7시 30분과 14일(토) 오후 3시 양일간 함지홀에서 연극 '그때도 오늘'을 선보인다. 2026 예술경영지원센터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 선정작이다.

'그때도 오늘'은 공연배달서비스 간다의 작품으로, 민준호가 연출하고 오인하가 극본을 썼다. 2022년 초연한 작품으로 서로 다른 네 시대와 공간을 배경으로 이야기를 펼친다.

작품은 각 시대를 현재로 살아가는 인물들의 이야기를 네 개의 에피소드로 구성한다. 자신의 눈앞에 놓인 현실을 살아가면서 저마다 미래를 확신하는 인물들의 모습을 동시대의 시선에서 바라본다.

무대에는 단 두 명의 배우가 오른다. 두 배우가 네 개의 에피소드에서 각각 서로 다른 네 명의 인물을 맡아 모두 여덟 인물을 연기하며 시대와 공간을 넘나든다.

이희준
최영준
이희준

'남자 1' 역은 배우 최영준이 맡는다. 최영준은 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 '빈센조', '우리들의 블루스'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대중들에게 각인됐다. '남자 2' 역은 배우 이희준이 연기한다. 연극 무대에서 탄탄한 연기력을 쌓아온 그는 영화와 드라마로 활동 영역을 넓혀 개성있는 캐릭터를 선보여왔다.

전석 3만원. 할인 혜택도 다양하다. 초등학생 이상 관람가.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북한이 29일 대남 확성기 시험 방송을 실시했다는 보도를 국가정보원이 부인했다. 대성리 주민의 신고가 있었으나 잘못된 신고로 판단되었고, 군...
농기계 제조업체들이 로봇 및 자율비행 드론으로 사업 확장을 꾀하며 '피지컬 인공지능(AI)' 기업으로의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 대동기어와 대...
변호사 단체 '착한법 만드는 사람들'은 더불어민주당의 조희대 대법원장에 대한 국정조사 추진에 반대하며 즉각 중단을 촉구했다. 이들은 정치적 ...
중국의 AI 산업 성장에 힘입어 틱톡 모회사 바이트댄스의 장이밍이 다시 중국 최고 부자로 올라섰으며, 관련 스타트업 창업자들이 상위 10위권..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