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천시 스마트도시통합센터가 취약 시간대 집중 관제를 통해 시민 생명과 안전을 지키고 공공재산 피해 예방에도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영천시는 지난달 29일 치안 유지와 범죄 예방에 핵심 역할을 한 통합센터 관제요원 2명이 영천경찰서장 감사장을 받았다고 1일 밝혔다.
이들은 지난달 28일 오전 0시45분쯤 영천강변공원 일대를 감시하던 중 심야시간을 이용해 황토를 무단 반출하려는 상황을 포착하고 112 상황실로 즉시 신고해 공공재산 보호에 기여했다.
앞선 지난달 23일 오전 0시쯤에는 야사동 문화1공원 일대를 관제하던 중 공원 주변을 배회하는 치매 어르신을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해 안전한 귀가를 도왔다.
영천시 관계자는 "폐쇄회로(CC)TV 관제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지속적 인프라 개선과 관제요원들의 직무 역량이 더해져 촘촘한 안전망이 구축되고 있다"며 "영천경찰서 등 유관기관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해 '치안 안심 도시, 영천'을 만들어 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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