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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의회, 제438회 정례회 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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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3일부터 43일간. 행정사무감사·예산안 심사 및 도정질문 실시
제1차 본회의, 8명 의원 5분 자유발언, 추가경정 예산안 제안설명 청취

경남도의회 전경.
경남도의회 전경.

경상남도의회(의장 박준)는 3일 제438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12월 15일까지, 43일간의 정례회 일정에 돌입한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행정사무감사를 비롯해 2026년도 추가경정 예산안과 2027년도 예산안 심사, 도정에 대한 질문 등 주요 의사일정이 진행될 예정이다.

3일 오후 2시에 개의되는 제1차 본회의에서는 개회식에 이어 8명의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지역 균형발전, 교육·교통환경 개선, 재난안전, 농어촌 정책 및 고용행정 서비스 확충 등 지역현안에 대한 정책 제언과 대책 마련을 촉구할 예정이다.

이어 제438회 정례회 회기 결정의 건을 처리하고, 2026년도 추가경정 예산안에 대한 도지사·교육감의 제안설명을 청취할 계획이다.

이번 회기 중인 4일부터 17일까지 14일간 각 상임위원회별 행정사무감사가 진행된다. 도의회는 집행기관의 주요 업무 추진 실태와 예산 집행의 적정성 등을 면밀히 점검하고, 현지확인과 현지감사를 병행할 계획이다.

또한, 회기 중 도정에 대한 질문을 통해 주요 도정과 교육행정 현안을 점검하고, 추가경정 예산안과 2027년도 예산안에 대한 심도 있는 심사와 함께, 12월 15일, 제6차 본회의에서는 2027년도 예산안 등을 처리하고, 43일간의 정례회 일정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박준 의장은 "이번 정례회는 한 해의 도정과 교육행정을 점검하고 내년도 주요 정책과 재정 운용 방향을 결정하는 중요한 회기"라며,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불합리한 제도와 행정의 미비점을 면밀히 살펴보고, 예산안 심사에서는 한정된 재원이 도민에게 꼭 필요한 사업에 효율적으로 사용될 수 있도록 꼼꼼하고 책임 있게 심사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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