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포항 한 공장의 도로를 주행 중이던 덤프트럭에 불이 났으나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5일 포항남부소방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1시 8분쯤 포항시 남구 청림동 한 공장 도로를 주행 중이던 25톤(t) 덤프트럭에 불이 나 엔진룸 일부를 태우고 550만원 상당(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를 낸 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원에 의해 26분 만에 진화됐다.
당시 운전자는 덤프트럭 엔진룸에서 연기가 피어오르는 것을 보고 119에 신고한 뒤 대피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엔진룸 내 전선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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