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포항시가 과학기술 기반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강소연구개발특구 육성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지난해 6월 전국 최초로 강소특구에 지정된 이후 12월에는 연구소기업 3개사가 설립됐고, 강소특구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는 등 포항시는 성공적인 특구 육성사업 추진을 위한 만반의 준비를 해나가고 있다.
포항 강소특구 육성사업의 올해 예산은 70억6천만원으로 ▷기술발굴 및 연계사업 ▷기술이전사업화 ▷강소형 기술창업 육성사업 ▷강소특구 특화성장 지원사업에 투입된다.
강소연구개발특구 육성사업은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중심의 공통수단 지원사업과 기술핵심기관 중심의 강소특구별 특화수단 지원사업으로 구분된다.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에서 공통 지원하는 세부사업은 ▷기술이전사업화 사업 ▷연구소기업 기술가치평가 지원 ▷엑셀러레이팅 지원사업 ▷특화기업 해외진출 지원으로 과기부가 지난달 21일 2020년 연구개발특구육성사업 지원 통합공고를 통해 공고했으며, 이 사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홈페이지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 강소특구별 특화 지원 세부사업인 ▷양방향 기술발굴 연계 지원사업 ▷이노폴리스캠퍼스사업 강소특구 특화성장 지원은 향후 기술핵심기관인 포스텍에서 별도로 공고해 사업신청 접수, 선정평가 및 지원대상 선정, 협약체결 등 절차를 거쳐 본격적으로 사업들을 추진하면서 '기술-창업-성장'이 선순환하는 혁신성장 생태계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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