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영덕-꺼진 땅에 또 아파트 건축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군당국이 지난해9월 지반침하로 물의를 빚은 대련해상빌라 인근에 아파트건축을 허가해 말썽을 빚고 있다.(주)공영건설은 지난4월 군당국의 건축허가를 받아 영덕군 강구면 오포리633의4 8백77평에 지상5층 2동50세대 규모의 아파트를 신축중이다.그러나 이곳 신축현장은 지난해 9월 아파트건물이 지반침하로 비스듬히 기울어 입주자들이 큰피해를 입은 대련해상빌라와 불과 15m이내거리에 위치, 지반침하가 우려되고있다.

특히 이아파트부지는 지목이 논(답)으로 지하5m까지가 점토층인것으로 밝혀져 자칫 대련해상빌라와 같은 피해를 입을 것으로 우려된다.이에 대해 군주택관계자는 [현재 지반과 지질검사를 모두 마쳤으며 지반침하를 막기위해 지하19-28m까지 1백48개의 파일을 박도록 조치했다]고 했다.당초 이곳에는 12층의 고층아파트 건축이 계획됐으나 군당국의 종용으로 5층2동으로 변경된 것으로 알려졌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은 9일 의원총회를 통해 윤석열 전 대통령의 정치적 복귀 주장에 명백히 반대하며, 내부 갈등을 중단하고 대통합을 선언하였다. 송언석 ...
미국-이란 전쟁의 장기화로 9일 국제유가가 배럴당 100달러를 넘어섰고, 이는 3년 8개월 만에 발생한 일이다. 유가 급등은 원·달러 환율을...
SBS 시사 프로그램 '그것이 알고 싶다'가 다룬 전남 여수의 생후 4개월 영아 학대 사망 사건에 대해 용인세브란스병원 이재현 교수가 의료 ...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공격으로 인해 인도네시아 선박 '무사파 2호'가 미사일에 맞아 침몰하면서 3명의 선원이 실종되었고, 이란의 공습에 대응..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