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일본 뇌염 비상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올 여름 일본뇌염 예방에 차질이 생겼다.일선 보건소와 병원들은 일본뇌염을 막기위해 만3-15세의 아동을 대상으로예방 주사를 놓아주고 있으나 생산업체의 공급기피에 따른 백신량 부족으로예방접종활동에 일부 차질을 빚고 있는 것.

대구남구보건소의 경우 필요한 백신을 전량 확보하지 못해 6월말 현재 올해목표치 5만명에 못 미치는 4만2천여명에게 예방접종을 했을 뿐이다.또 달서보건소도 예방백신을 구하지 못해 영남중.효성여중 학생들에게 단체접종을 못하는등 일선 보건소마다 예방접종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이처럼 예방백신의 절대량이 모자라게된 것은 일부 생산업체들이 채산성이낮다는 이유로 생산량을 줄인데다 주요생산업체 중 하나인 녹십자사가 올해생산량 중 절반인 56ml를 외국에 수출했기 때문이라고 관계자들은 말하고 있다.

이때문에 보사부는 올해 목표치 840여만명 분에 크게 못 미치는 784만명 분의 백신만 확보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은 9일 의원총회를 통해 윤석열 전 대통령의 정치적 복귀 주장에 명백히 반대하며, 내부 갈등을 중단하고 대통합을 선언하였다. 송언석 ...
미국-이란 전쟁의 장기화로 9일 국제유가가 배럴당 100달러를 넘어섰고, 이는 3년 8개월 만에 발생한 일이다. 유가 급등은 원·달러 환율을...
SBS 시사 프로그램 '그것이 알고 싶다'가 다룬 전남 여수의 생후 4개월 영아 학대 사망 사건에 대해 용인세브란스병원 이재현 교수가 의료 ...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공격으로 인해 인도네시아 선박 '무사파 2호'가 미사일에 맞아 침몰하면서 3명의 선원이 실종되었고, 이란의 공습에 대응..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