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구미-구획정리지구 체비지 매각 저조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부동산 경기의 위축으로 일선 시군에서 구획정리사업시 생겨난 체비지의 매각이 전혀 안돼 계획사업의 차질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구미시의 경우 지난85년부터 시행한 54만평 규모의 형곡토지구획정리사업이지난90년2월 완공되면서 생겨난 체비지중 나머지 22필지 3천16평을 매각키위해 지난달 15일 공개입찰에 부쳤으나 응찰자가 거의 없어 1필지만 팔렸다.이때문에 구미시는 매각대금 30여억원으로 하려던 형곡우회도로 광평천복개공사등 공공사업이 차질을 빚고있다.선산군도 지난해 완공한 선산읍 교리 구획정리사업시 생겨난 12필지 3천4백여평의 체비지를 매각, 그 대금 16억원으로 진입로 확.포장, 어린이공원 조성,마을회관 신축등 사업을 추진하려 했으나 매각이 전혀 되지않아 사업을 못하고 있다.

한편 구미 형곡구획정리지구의 체비지 매각은 지난해까지는 경쟁이 치열, 매각대금이 1백50만원을 웃돌았으나 올들어선 1백만원 이하로 떨어지는등 부동산 가격의 폭락현상이 빚어지고 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해외 순방에서 귀국하자마자 청와대에서 부동산·주식 시장 점검회의를 주재하며 '국민 눈높이 맞춤형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이...
경기 침체가 장기화됨에 따라 대구의 상가 1층 공실률이 급증하고 있으며, 2분기에는 10.2%로 전국 평균을 웃도는 수치를 기록했다. 특히 ...
경북 포항에서 해병대 20대 부사관이 총기 사고로 숨진 채 발견되었고, 군 당국은 총기 관리의 허점을 조사하고 있다. 이와 함께 대구와 경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일본과의 엔화 방어를 위한 외환시장 개입을 '우정의 신호'로 설명하며, 일본과의 공동 개입이 28년 만에 이루어..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