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북후중이 제29회전국여자테니스대회에서 강적 군산영광여중을 꺾는 파란을 연출하며 여중부정상에 우뚝섰다.북후중은 18일 서울장충코트에서 열린 대회최종일 여중부결승에서 대회3연패를 노리던 영광여중을 2대0으로 완파했다.
북후중은 첫경기에 나선 2년생 조윤정이 코너를 깊숙히 찌르는 스트로크를구사하며 영광여중 은영선에게 2대0 완패의 수모를 안겨줬다.두번째경기에 나선 김명현도 강력한 서비스등으로 여유있는 게임을 펼쳐 영광여중 두은주에게 2대0으로 승리, 대세를 마무리 지었다.
북후중은 지난2일 열린 제21회 소강배대회에서는 여중부준우승에 머물렀으며올해들어 첫단체전 전국정상을 차지했다.
한편 대우중공업과 수원여고는 각각 농협과 군산영광여고를 물리치며 일반부와 고등부에서 우승, 나란히 2연패를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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