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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지역 국교 교실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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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이 대단위아파트 건립등으로 해마다 취학아동수가 급증하고 있으나 학교 신설이 뒤따르지 못해 2부제수업을 실시하는등 불편을 겪고 있다.인구 2만9천명의 화원읍의 경우 화원국교에 매년 5학급씩 증설, 현재 60학급(2천9백여명)으로 적정 30학급을 훨씬 웃돌고 학급당 인원도 교육부 기준 47명보다 많은 49명선이 되고 있다.이는 대구시 서부교육청관내 73개교 평균 42학급보다 18학급 많고, 상인아파트단지내 월촌(30학급), 월곡국교(36학급)의 배나 되고 서부교육청 관내 최대국교인 인지국교(학급당47명)보다도 학급당 인원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이에따라 달성교육청이 화원국교 분리, 신설에 나섰으나 부지가 없어 금년도달성공단내 북동국교는 10개 다사국교는 2개 교실을 증축하고 있는데 북동국교는 이미 지난학기부터 2부제수업을 하고 있다.

특히 대구학구로 돼 있는 가창룡계.다사서재국교의 경우 재학생의 절반이상이 대구시에 주소를 두고 있는등 역류현상으로 교실난을 더욱 부채질 하고 있다.

교육청관계자는 "학교신설은 어렵고 그렇다고 교실만 증축할 수도 없어 2부제 수업학교가 점차 늘어날 전망"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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