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9일 두류공원 야외무대 {국악한마당}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수제천과 민요가 어우러지고 판소리와 사물놀이, 탈춤으로 청중들의 흥취를돋우는 국악한마당이 깊어가는 가을저녁을 수놓는다.9일 오후7시 두류공원주차장에 마련된 야외무대에서 펼쳐지는 제12회 달구벌축제 국악한마당.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는 이 국악무대에는 대구시립국악단(상임지휘자 윤명구)을 비롯 날뫼북춤패, 달구벌사물놀이패,강령탈춤보존회, 박인희무용단등 향토의 국악단체들이 대거 출연하고 인간문화재 박동진씨가 구성진 소리로 고전의 세계로 청중들을 초대한다.

이날 무대는 먼저 1부에서 시립국악단이 {수제천} 연주로 개막, 방경숙씨등의 남도민요, 김행옥씨와 문하생들의 가야금병창, 김경애씨의 {대금산조}로이어지며 시립국악단이 국악관현악 {신모듬}으로 열기를 더한다. 2부는 박인희 무용단의 부채춤을 시작으로 박동진씨의 판소리한마당과 초청가수 김혜란,이호연씨의 경기민요 열창으로 이어진다. 또 달구벌 사물놀이패의 사물공연과 단아하면서도 빼어난 선이 돋보이는 강령탈춤, 역동적인 날뫼북춤의 춤사위가 관객의 어깨춤을 저절로 만들어낼 것으로 기대된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미국-이란 전쟁 여파로 호르무즈 해협이 봉쇄되면서 한국 유조선 7척이 갇혔고, 정부는 최초로 석유 위기경보를 발령했다. 더불어민주당 내에서 ...
중동의 지정학적 리스크로 국제유가가 급등하면서 국내 주유소 가격이 실시간으로 반영되어 평균 리터당 1천821원에 이르렀고, 대구 지역에서는 ...
대구 지역 초등학교 신입생 수가 주거 환경 변화와 학령인구 감소로 인해 큰 격차를 보이고 있으며, 예를 들어 용천초는 243명, 장성초는 1...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막내아들 배런 트럼프의 군 입대를 촉구하는 여론이 커지는 가운데, 미국과 이스라엘의 군사작전으로 이란에서 미군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