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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준공1년 청사비좁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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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청사가 신축 1년만에 사무실부족등 문제점이 노출, 안목없는청사신축이란 비난을 사고 있다.현 군청사는 왜관읍왜관리177의1 3천741평에 연건평1천997평 5층건물로 총39억1천4백만원의 예산을 들여 지난90년 착공, 지난해 10월 준공됐다.그러나 건물을 편복도식으로 설계해 사무실 수가 적은데다 군의회 출범에 따른 사무실마련 문제등을 감안치 않아 준공1년만에 사무실부족난에 봉착하게된 것이다.

이같은 사정으로 대부분의 사무실이 좁아 직원들이 곤욕을 치르고 있고 직원휴게실, 체력단련실등 복지시설은 공간이 없어 엄두조차 못내고 있다. 실례로주택과 가정복지과등은 통행이 어려울 정도로 책상등 집기가 들어차 근무가어려운 형편이며 민원인도 서 있어야하는 실정이다.

군 한 관계자는 [청사신축중 군의회와 몇개과가 신설됐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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