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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값 허위계약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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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검 남상봉검사는 27일 대웅건설 대표 려희우씨(51.수성구 지산동)를업무상배임혐의로 구속했다.려씨는 지난 2월 수성구 지산동 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 사무실에서 자신 등7명의 공동명의로 돼 있는 수성구 지산동 754소재 땅 8백여평을 조합에 팔면서 조합 이사장 강상조씨(구속중)와 공모해 평당 67만원을 평당82만원으로 매도하는 것으로 하는 허위계약서를 만들고 그 사례금으로 1천만원을 받은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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