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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삭-관련기관장 설득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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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위반등 시비가 1년 넘게 계속 되고있는 칠곡 왜관우방아파트 입주자들이지난1일 청와대등의 농성을 위해 상경하자 군.경찰등 관련부서가 긴장.군수, 지역의원등을 비롯 관련기관장들이 이들의 상경을 막기위해 설득에 나섰으나 끝내 실패, 50여명이 상경했다는 것.(주)우방측은 지금까지 입주자들이 요구하는 보상금의 절반수준인 5억원을제시하다가 이들이 상경하자 뒤늦게 8억원을 제시하는 등 좌충우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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