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거리단축 효과없는 터널공사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도로직선화공사로 토함산줄기의 울창한 희귀목들이 중장비에 훼손되는등 자연경관을 크게 해치고 있다.부산지방국토관리청이 벽산개발에 맡겨 시공중인 경주시 황룡동과 경주군 양북면 장항리를 연결하는 추령터널공사가 투자비에 비해 거리단축효과가 적은데다 자연경관만 훼손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특히 도로개보수 4km와 터널 3백61m, 교량 7백30m를 축조하는 과정에서 토함산줄기의 아름다운 경관이 중장비에 의해 보기 흉하게 변해버렸다는 것.주민들은 [이곳은 희귀목이 장관을 이뤄 관광객들의 발길을 멈추게 하는 이름난 곳이었는데 도로개설로 높게 깎인 절개지만 남아 산사태마저 우려된다]며 안타까워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오세훈 서울시장이 여론조사비 대납 의혹으로 1심에서 벌금형을 선고받았으나, 항소심에서 무죄 판결을 받았다. 이재명 대통령은 공소청장과 중대범...
대구백화점의 경영권 매각을 둘러싼 법적 분쟁이 동성로 본점 매각 일정에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최대주주 보유 주식에 대한 처분금지 가처분 결...
40대 딸이 70대 어머니를 폭행해 사망하게 한 사건에서 항소심이 존속폭행치사 혐의를 인정하며 징역 3년을 선고했다. 서강대학교는 외국인 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연내 정상회담 가능성이 낮아지고 있으며, 미국 측은 북한의 응답을 받지 못하고 있어 회..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