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의 장제사업이 농민들의 큰 호응을 얻으면서 일선 농협의 주요사업으로자리잡아 가고 있다.27일 농협영풍군지부에 따르면 지난9월부터 단산.부석.풍기등 3개농협에서장제사업을 취급한 이래 지금까지 농민들의 이용건수가 1개 농협당 평균 20여건씩, 총60여건에 달한다는 것.
농협의 장제사업이 큰 인기를 끌고있는 것은 농촌인구의 고령화로 직접 장례를 치르는 사람이 거의 없는데다 장의비용이 일반장의사의 평균1백20여만원에비해 60만-70만원밖에 안들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영풍군농협 관계자는 "장제사업이 의외로 농민들로부터 인기가 높아 아직 시행치 않고있는 다른 농협에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댓글 많은 뉴스
호남 반도체 용수 예타 면제…6조원 투입해 클러스터 조성 가속
李대통령 지지율 30%대로 주저앉아…부정평가 60% 육박
김민석, 이진숙에 "이제 '여자 전두환'으로 통일해 부르자"
이럴 줄 몰랐나…'검수완박' 해놓고 뒤늦게 '경찰 개혁' 주문 李 대통령
"李대통령 부정 평가, 57.9%"…청와대 "민생·경제 최우선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