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담배인삼공사가 잎담배 경작면적을 지난해 수준으로 동결하고 계획량수매를 실시해 경작농가들의 불만을 사고 있다.봉화엽연초생산협동조합 영주 영풍 봉화지방 잎담배 경작희망면적은 1천5백ha에 이르나 올해 경작허가면적은 작년 1천40ha보다 적은 1천12.5ha로 27.5ha더 감소했다.
지난해 잎담배 수매결과 3백평당 평균 수매가는 1백34만원으로 92년보다16만원이 증가했으며 쌀 수입개방에 따라 대체작목개발에 나선 농민들은 전량수매로 판로가 보장된 잎담배경작을 희망하고 있으나 경작면적을 줄인 것은이해할 수 없다고 했다.
봉화읍 거촌리 김중환씨(40)는 담배인삼공사가 국제화및 개방화에 부응하지못하고 제자리지키기에만 급급하고 있다고 지적하고 양질의 고급담배를 생산,수출길을 모색하고 경작면적도 늘려줘야 한다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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