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강세를 보이던 재수생 대학합격률이 92년이후 3년째 급락하고 있다.교육계에 의하면 전국 주요대학의 재수생합격률은 3-4년전까지 40-50%대까지약진세를 보였으나 91년을 정점으로 감소하기 시작, 올해 끝난 전기대는 20-30%선으로 떨어졌다.이같은 현상은 대학모집정원이 증가한데다 본고사부활여파로 재수기피경향,전문대선호도 증가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했기 때문으로 교육계는 풀이하고있다.
경북대는 올해 재수생합격이 전체합격자 4천4백52명의 14.7%인 6백55명에 그쳐 91학년도 29.8%(1천2백35명) 92년 24.6% 93년 20.3%에 비해 크게 줄어들었다.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나도 탄핵 희생양 될 수도" 발언에…국힘 "피해자 코스프레"
'반도체 유치戰' 손놓은 TK 정치권…'무기력 대응'에 비판 목소리
'삼전닉스', 이달 말 지방 투자 공식화…대구경북은 빠지나
[산업 입지 전쟁] "공천=당선" 안주하는 TK 정치권…중앙선 존재감 미미
[단독] 배현진 사촌을 보좌진으로 채용한 박정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