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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울림-경찰서 발디딜 틈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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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경찰서 형사계직원들은 요즘 연일 무더기로 잡혀오는 도박피의자 수사에골치를 앓는 표정.10여평 남짓한 사무실에는 하루 평균 5-6명씩 잡혀오는 도박사범과 일반사건피의자가 뒤섞여 발디딜 틈도 없는 상태.

한 형사는 "이제 도박의 {도}자만 들어도 몸서리 쳐진다"며 개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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