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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5개월전부터...정확한 원인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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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등 동해안지방에는 최근 4-5개월 사이 진드기등 원인 모를 병으로 꿀벌이 떼죽음을 당하고 있어 올해 양봉생산에 막대한 차질이 예상된다.경주지역 경우 2백56호 양봉농가가 3천4백50군을 사육중인데 꿀생산이 끝난4-5개월전부터 진드기등 기생충의 전염으로 절반이상 피해를 입은 양봉농가가 속출하고 있다.경주군 강동면 오금리 양하우씨(76)경우 꿀벌 50군 중 30군이 진드기등 원인모를 병으로 떼죽음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진드기병은 지난해 수입된 중국산 벌통에서 옮겨온것으로 알려졌는데 이 병에 걸리면 벌이 알을 낳아도 기형이 돼 날지 못하는 등 제구실을 못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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