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풍군 상수도의 누수율이 높아 수돗물 생산원가 상승을 부채질하고 있으나군은 노후관 교체등 대책을 전혀 세우지 않고 있다.영풍군 지역에 매설된 수도관은 총 79km로 3개 읍면 2천7백여가구가 상수도를 생활용수로 이용하고 있다.
그러나 매설된 상수도관의 대부분이 낡아 누수가 심하며 특히 풍기지역의 경우 90%이상이 매설한지 15년이 넘은 노후관으로 누수율이 33.4%에 달한다는것.
누수로 인한 손실액은 연간 8천5백만원이나 되고 손실액이 생산원가상승요인으로 작용해 군의 상수도 특별회계는 적자가 누증, 연 2억3천만원에 이르고있다.
군은 작년까지 6km의 노후관을 교체했을뿐 올해는 노후관 교체계획을 전혀세우지 않고 있다. 관계자들은 "상수도 특별회계 적자보전을 요금인상으로만해결하려는 것은 잘못"이라며 "노후관 교체등 시설보완이 급하다"고 말했다.한편 영풍군은 2월부터 가정용은 27.4%, 공공용은 14.3% 올리는등 상수도요금을 전체적으로 18.2% 인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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