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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시설물 대폭개방 세계가정의 해를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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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는 94년 {세계가정의 해}를 맞아 청소년과 그 가족들이 함께 즐길 수있는 공공시설물을 대폭 개방하며 청소년수련활동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시는 이 계획에 따라 금년에 구청별로 2군데씩 대구시내 14군데 학교운동장에 조명시설을 설치, 청소년과 그 가족들이 야간에 학교체육시설을 이용할 수있게 할 방침이다.또 구청.동사무소회의실을 주말이나 공휴일에 개방, 촌수계산법.제사지내는법.절하는법.호칭등을 배우게 하는 예절교실로 활용한다는 것이다.이밖에도 신천무너미땅의 체육시설을 활용 주말놀이마당을 운영할 계획이다.주말놀이마당의 주요내용은 *사물놀이 *탈춤 *농악 *건강달리기 *구기대회등이다.

시에 따르면 팔공산자연공원내에 위치한 야영장이 3월부터 일.공휴일에 청소년이 부모와 함께 운동.극기훈련등을 할수 있도록 개방되며 BBS청소년회관(동구 신천동)을 동부지역청소년수련관으로 활용한다는 것이다.또 봉무레포츠공원의 야외무대.야영장 시설을 보강, 도시근교청소년 종합수련장으로 활용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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