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은 오는 7월 방콕에서 열리는 아세안 지역포럼에의참가를 주최국인 태국정부에 강력히 요청해왔다고 일본 산케이(산경)신문이보도했다.이 신문은 방콕 외교소식통의 말을 인용, 북한 방콕주재 대사인 이도섭이 금년초 태국외무부 스린 차관에게 면담을 요청, 본국 훈령이라며 7월 아세안 포럼에 참가허용을 요청해왔다고 밝혔다. 태국외무부는 북한측의 돌연한 요청에당혹감을 감추지못해 "관계국들과 협의해 회답하겠다"고 밝혔으나 이대사는그후 {빨리 답변해달라}고 수차 회신을 촉구해왔다는 것이다.아세안포럼은 아세안6개국과 한국.미국.일본등 총 18개국및 기관이 참석,7월 방콕에서 첫 회합을 갖고 아.태지역의 경제.정치.안보면의 협력방안을 논의할 예정인데 태국정부가 북한 참가허용문제를 미국등 관련국과 협의한 결과핵문제 미해결등을 이유로 극구 반대, 북한의 참가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고 이 신문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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