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용의자로 수배된 20대 남자가 교통사고를 내고 병원에서 응급치료를 받은뒤 환자복을 입고 달아났다.13일 오후5시30분쯤 상주군 공성면 평전리 마을앞 국도에서 이모씨(28.영양군 영양읍)가 몰던 경북8라9098호 승용차가 마주오던 경북2거9056호 스텔라승용차(운전자 김두현.32.구미시 상모동)와 정면 충돌, 양쪽 운전자가 왼쪽 팔이 골절되는 중상을 입었다.
이씨는 상주성모병원에 오후6시쯤 입원, 응급치료를 받은뒤 두시간여후 환자복을 입은채 70대 노인과 함께 달아났는데 경찰은 조사결과 이씨를 지난2월초영양노인 살해사건의 용의자로 보고 추적중이다.
이씨는 경찰이 음주측정기를 가지러 간 사이 허술한 틈을 이용, 달아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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