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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지역문화재 관광자원활용 영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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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내에는 보물, 사적등 문화재가 산재해있으나 주차시설이 없는데다 진입도로가 좁고 비포장상태로 방치돼 방문객들이 큰 불편을 겪고있어 관광객유치및 지역문화에 대한 홍보에 큰 차질을 빚고 있다.군내에는 보물605호인 양전동 암각화를 비롯한 보물2점과 5개소의 사적, 문화재, 민속자료등 모두 21개소의 문화재가 있으며 고령읍 지산리에 순장묘 모형전시관도 사업이 확정, 곧 착공할 방침이나 이중 진입도로가 없는곳이 1개소, 포장이 안된곳이 7개소에다 주차장이 없는곳이 15개소나 된다.또 대부분의 진입로가 폭이 3-5m에 불과해 관광버스등 대형차량은 접근조차하기 힘든 형편이다.

이때문에 일본관광객등 단체방문객들은 대가야시대의 문화재를 보러 왔다가헛걸음쳐 불평이 쏟아지고 있다.

군당국은 "10억원이상의 예산이 필요하나 군재정형편이 이를 감당할수 없어국도비의 지원이 절실하다"고 밝혔다.

지난해 군내 문화재 방문객은 1만2천명에 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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