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의 생생한 삶의 현장을 사진으로 담아 소개하는 {93 세계 보도사진전}이 15일부터 3월5일까지 서울 신세계 동방갤러리(316-1183)에서 개최된다.매그넘, 블랙스타, 시그마 등 세계 최고의 사진작가 모임의 회원들과 타임스,타스통신 등 유명 언론기관의 사진기자들이 역사의 현장에서 몸으로 뛰어들어 앵글에 담은 작품중 작년도 콘테스트 수상작 1백50점이 소개된다.작년으로 38회째를 맞이한 세계보도사진전은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 본부를둔 세계보도사진재단이 주최하는 행사로 93년의 경우 세계 87개국 1천9백66명의 보도사진작가가 1만9천4백여점을 출품했다.대상 수상작인 {기아로 죽은 자식을 묻으러 가는 소말리아의 한 여인}(제이스네취웨이.미 매그넘 포토스) 등의 출품작은 기아와 폭력으로 인한 지구촌의참상, 환경오염 심각성 등을 한치의 가감도 없이 고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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