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정과 구정을 모두 연휴로 하고 있는 이중과세에 대한 정부의 여론조사결과대상자의 95%이상이 구정을 쇠는 것으로 나타났고, 대부분이 신정휴일을 하루로 줄여 이중과세를 없애야 한다는 의견을 보였으나, 우리나라에 공휴일이많다는 지적에는 유보적인 반응을 보였다.공보처가 지난 15일 여론조사기관 {월드리서치}를 통해 전국의 성인남녀 2천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전화설문조사 결과 응답자의 61.9%가 이중과세에 따른연휴가 우리나라의 국제경쟁력에 손실을 끼치므로 [이중과세제도를 개선해야한다]는 반응을 보였고, [현행대로가 좋다]고 한 사람은 30.6%에 지나지 않았다.
[댁에서는 신정을 지내는가, 구정을 지내는가]는 물음에는 95.4%가 [구정을지낸다]고 응답했고, [신정을 지낸다]는 3.3%, [둘다 지낸다]고 한 사람은0.6%에 지나지 않았다.
또 {이중과세와 연휴가 우리나라 국제경쟁력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66.4%가{국제경쟁력에 손실을 준다}고 답했고, {아무런 손실이 없다}고 답한 사람은25%, {생산성 강화로 국제경쟁력이 향상된다}는 사람은 7.8%로 각각 나타났다.
응답자들은 또 이중과세를 없애는 방안으로 신정 2일과 구정 3일간의 연휴를조정하는 방법으로는 50.3%가 {신정을 1일 휴일로 줄인다}, 19.11%는 {신정공휴일을 폐지한다}를 택했고, {구정을 2일로 줄인다} {구정을 1일로 줄인다}{구정공휴일을 폐지한다}에는 각각 4.1%, 1.3%, 1.8%만이 찬성했으며, 나머지 18.7%는 {현행대로 실시한다}를 고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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