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영천-포항 대형트럭 국도파손 잦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포항공단을 드나드는 대형화물 트럭 상당수가 물류비용절감과 수송시간 단축을 이유로 안강-영천국도를 이용 하는 바람에 이들 차량에 의한 도로파손이벌써부터 문제가 되고있다.포항-경주-영천을 경유 대구나 서울로 운행되는 대형화물트럭은 1일 평균4만여대로 이중 60%가 영천을 경유하고 있다.

93년초 포장된 4차선국도상에는 30-40t의 철강제품을 실은 대형 트레일러가국도를 질주, 도로파손은 물론 난폭운전으로 인한 대형사고 위험마저 뒤따르고 있다.

그러나 경찰은 과속, 추월, 신호위반만 단속할뿐 국도상 통행이 금지된 20t이상의 과적차량에 대해서는 아예 단속을 외면하고 있다. 또 이들 차량의 통행으로 영천 시내쪽은 차량이 밀리면서 병목현상을 유발시켜 교통체증도 심각하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김장겸 국민의힘 의원은 MBC가 서울대 등 18개 대학의 청년 시국선언을 '내란몰이' 프레임으로 왜곡했다며 비판했다. 그는 MBC가 청년들의...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한국 대표팀의 첫 경기가 대구에서 열린 12일, 경기 시간대가 평일 오전이어서 지역 유통과 외식업계에서는 월드컵 ...
6·3 지방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하여 검경 합동수사본부가 노태악 전 중앙선거관리위원장 등 선관위 관계자 10여명에 대해 ...
미국과 이란이 이르면 다음 주 초 종전을 위한 양해각서(MOU) 서명을 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으며, 이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참석하는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