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차의 {스파크현상}으로 인한 것으로 보이는 철도변 산불이 잇따르고 있어봄철 산불집중발생기간을 앞두고 대형화재의 우려가 높다.21일오전1시22분쯤 안동군와룡면서지리 중앙선철도 서지역상행 1.2km지점 임야에 안동발 제천행 2440호 열차에서 발생한 불똥이 화인으로 보이는 산불이발생, 임야 5백-6백평을 태우고 1시간만에 진화됐다.
지난16일 오전11시쯤에도 북후면 옹천1리 옹천역 상행 1km지점의 철도변 임야에 열차의 스파크현상으로 인한 산불이 나 1백여평을 태우고 20분만에 꺼졌다.
산림관계자들은 "열차의 급제동시 일어나는 스파크현상이나 노후디젤기관차의 연소불량등으로 불똥이 옮겨붙어 발생하는 산불이 안동지역에서만도 해마다 3-4건이나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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