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삼성 일 간데쓰 눌러

삼성이 23일 오후1시 전지훈련장인 일본 후쿠오카에서 벌어진 긴데쓰와의연습경기에서 4대2로 승리했다.삼성은 1회1사후 동봉철의 선제홈런으로 1점을 뽑고 4회에는 포볼로 나간 김성래를 이종두가 2루타로 불러들여 1점을 더 보탰다.

또 7회에도 김성현 류중일의 연속2루타로 2점을 보태는등 11안타를 터트리며쉽게 이겼다.

최한경, 이용철, 최용희는 3회씩 나눠던지며 상대타선을 5안타로 막고 2실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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