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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울한 죽음들의 {진혼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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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단 집시의 {살어리 살어리랏다}(박우춘작 박갑룡각색, 연출)가 3월9일부터13일까지(평일:오후6시30분, 오후7시30분, 토.일:오후 3시, 5시, 7시) 대백프라자 예술극장에서 공연된다.마당극과 현대극을 접목시킨 이 작품은 양반에 의해 짓밟히는 천민의 사랑을통해 죽음의 의미를 재조명하고 조선시대부터 현대까지의 역사속에 나타난억울한 죽음들에 대한 진혼곡형식을 띠고 있다.

특히 최자희 사물놀이단이 특별 출연해 억울한 혼령들을 위한 위령제 굿판을벌인다.

공연문의:극단 집시(751-6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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