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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아파트' 대구에도 건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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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과 환경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주택업체간 아파트차별화정책의 일환으로 첨단소재를 활용한 {건강아파트}가 조만간 대구지역에도 선을 보일 예정이다.N산업은 오는 3월중순 분양예정인 대구시중구대봉동 빌라형태의 75평형아파트 19세대에 열을 가하면 원적외선이 방출돼 인체바이오 리듬조절에 도움을주는 바이오소성 분말바닥재 사용을 검토하고 있다.

또 아파트내부의 탁한 공기와 악취를 정화해주고 습도를 자동조절해주는 환기시스팀설치도 검토하고 있다.

N산업은 또 역시 3월분양예정인 대구칠곡2지구 4백81세대의 아파트에도 자체지하수를 개발, 세대별 생수전용수전을 설치할 계획이다.

H주택도 방바닥마감재로 맥반석가공제품인 원적외선발산 맥라이트사용과 오존을 이용한 상수도정수처리시스팀을 내년부터 일부아파트를 대상으로 시범적용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다.

그런데 건강관련 시설은 분양가상승과 직결되기 때문에 주택건설촉진법상 표준건축비제한을 받는 20세대규모이상의 공공분양아파트보다는 도심자투리땅등에 건립되는 19세대이하 소규모 고급아파트와 주상복합건물을 중심으로 보급이 늘어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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