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달청대구지청은 25일 전년보다 4% 1백20억원 늘어난 3천4백49억원규모의94년 사업계획안을 확정했다.사업유형별로는 내자구매공급이 전년과 같은 2천6백75억원이며 시설공사계약은 19% 늘어난 7백50억원, 비축물자방출은 11% 감소한 24억원으로 결정됐다.주요품목별 내자구매내역은 레미콘 1천1백64억원, 철근 5백43억원, 아스콘4백8억원, 시멘트 1백1억원등이다.
조달청대구지청은 역내 중소기업 육성을 위해 대구경북지역 소재업체로부터전체사업액의 67.3%규모인 2천3백55억원상당의 물품을 구매하거나 공사를 발주할 계획이며 83%규모인 2천8백66억원상당의 사업은 중소기업을 통해 실시키로 했다.
조달청은 또 조달행정개선을 위해 94년중 실시목표로 공사의 공동도급제확대,지자체발주공사범위 상향조정, 비축물자의 실수요업체 중심운영, 환경마크제품및 재생용품 우선구매, 단체수의계약물품의 단계적 경쟁구매방식전환등의제도개선작업도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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