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스 여론조사 월드컵축구 본선을 4개월 앞둔 현재까지도 이 대회가 미국에서 개최된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 미국인은 20%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해리스 여론조사기관이 2월 2일부터 6일까지 성인남녀 1천252명을 대상으로실시, 27일 발표한 조사결과에 따르면 월드컵이 축구대회라는 사실을 아는응답자가 25%에 불과했고 이 대회가 94년에 열린다고 대답한 사람도 18%에 그쳤다.반면 월드컵의 TV중계에 관심이 없다는 반응은 53%,전체 52게임 중 한게임도구경할 생각이 없다는 응답도 62%나 됐다.
'94 월드컵이 미국에서 열린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 20%는 그나마 지난해 10월 여론조사 때의 13%보다 7%포인트 증가한 것이며 월드컵을 축구대회로 알고있는 25%나 94년이 월드컵의 해라고 답한 18%도 역시 지난해 대비, 4%포인트와 7%포인트가 각각 늘어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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