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포항지방 노동사무소는 3일 포항제철소내 옹벽붕괴사고와 관련, 동도건설 현장소장 이명수씨(40)를 산업안전보건법 위반혐의로 구속했다.또 동도건설(대표이사 이영생)과 원청업체인 포철의 자회사 거양개발(대표이사 이정부)등 2개법인및 동공사안전보건총괄 책임자 김진희씨(43.거양개발 포항정비부장)를 같은 혐의로 불구속입건 수사중이다.산업안전사고와 관련, 노동부가 현장책임자를 구속하기는 올들어 처음이다.한편 지난달 28일 발생한 옹벽붕괴사고로 동도건설 근로자 1명이 숨지고 6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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