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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교육도시 명성 되찾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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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교육청이 최근 고교및 중학교별 진학성적을 전례없이 공개하고 수년간 {대구교육의 침체}를 지적하는 잇단 진단이 나온 이후 학교마다 @등하교시간 조정 @자율학습확대 @보충수업 강화 @성적향상 공감대조성등 면학열기에휩싸이고 있다.이같은 분위기에 따라 각급학교 교장 교감 연구주임별로 성적향상을 위한 정보교환, 공동대책논의 등의 모임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의 능력별 이동수업을 전학년으로 확대했으며 자율학습시간을 1시간 늘려 3학년은 오후10시까지, 2학년은 오후9시까지로 연장했다.

고 있으며 이와함께 4월부터 1.2학년에도 자율학습을 실시할 계획이다.2학군내 12개고교가운데 8개고교도 지난해까지 거의 실시않던 1.2학년의 자율학습을 시키고 나서 이들 학년들은 종전 오후4시30분-5시30분에 마치던 수업을 2-3시간 더 하고 밤8시나 9시에 귀가하고 있다.

또다른

교에 남아 자율학습분위기를 지도하고 있으며 밤12시까지 도서관에 남아 공부하는 학생수도 지난해 50-60명선에서 1백50명으로 크게 늘려놓고 있다.에게 난도가 높은 별도수업을 실시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학생성적올리기 비상}에 따라 사립고 교감들이 11일 모임을 갖고 보충수업,등교시간, 반편성문제 등에 관해 정보및 의견교환을 가졌으며 최근 진학지도교사와 교장들도 비슷한 회합을 잇따라 열었다.

특히 중학교들도 비상이 걸려 여중 3년경우 지난해까지 한달에 20시간 하던보충수업을 32시간으로 늘려 종전 오후3시30분-4시30분에 끝나던 수업이 오후5시20분까지 길어졌다.

또 일부 중학교에서는 1.2학년까지 보충수업을 하고 있다.

것을 오전 8시10분으로 통일하고 교육방송교재로 아침자율학습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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