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사건사고-노래방강도 6명영장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달서경찰서는 14일 지난달 대구에서 잇따라 발생한 남녀5인조 노래방강도사건의 범인으로 여중생 박모양(14.튼중 2년), 강모(16.튼고 1년), 권모(16.튼고1년), 김모(19.무직), 이모(15.무직), 김모군(15.무직)등 10대 6명을붙잡아 특수강도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박양등은 지난달6일 오후5시쯤 북구 산격동 튼래방에 손님으로 가장, 들어가종업원 최모씨(20.여)가 혼자인 것을 알고 화면이 잘나오지 않는다며 불러마이크줄로 묶은뒤 현금18만원과 무선호출기를 뺏]는등 같은 방법으로 3차례에 걸쳐 현금39만원등 50여만원상당의 금품을 빼앗은 혐의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최근 쿠팡 대표와의 식사와 관련해 SNS에서 70만원의 식사비에 대해 해명하며 공개 일정이라고 주장했다. 박수영 ...
카카오는 카카오톡 친구탭을 업데이트하여 친구 목록을 기본 화면으로 복원하고, 다양한 기능 개선을 진행했다. 부동산 시장은 2025년 새 정부 출...
최근 개그우먼 박나래가 방송 활동을 중단한 가운데, 그녀의 음주 습관이 언급된 과거 방송이 재조명되며 논란이 일고 있다. 박나래는 과거 방송에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