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마약범예금액 인출 검찰 수사비로 유용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부산)검찰이 구속된 히로뽕사범으로부터 압수한 예금통장에서 거금을 인출,이를 수사비로 사용한뒤 되돌려준 사실이 밝혀져 말썽을 빚고있다.부산지검 형사3부 안홍렬검사는 강력부 마약담당 검사로 재직중이던 지난해6월12일 히로뽕 원료인 염산에페트린을 밀조책에게 공급한 혐의로 김영교씨(40.부산시 남구 광안3동 786)를 연행하고 1억3천여만원이 입금된 김씨의 통장을 압수했다.안검사는 김씨를 향정신성의약품관리법위반혐의로 구속한뒤 김씨의 통장을보관해오다 같은해 8월11일 구치소에 수감중이던 김씨를 불러 "급히 쓸데가있으니 돈을 빌려달라"고 요구, 김씨가족과 검찰직원이 동행해 2천5백만원을인출, 마약수사 공작금으로 사용했다는 것이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한동훈 무소속 의원은 서부전선 DMZ에서 발생한 지뢰 추정 폭발 사고와 관련하여 군 당국이 유엔군사령부의 신속한 현장조사 요청을 거절했다고 ...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2026에서는 (주)덕산제이엠로보틱스의 최첨단 로봇들이 탈과 한복을 착용하고 공연을 선보이며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추석 연휴인 26일 부산역에서 무궁화호 기관차 바퀴가 궤도를 이탈하는 사고가 발생했으나, 승객이 없어 인명 피해는 없었다. 한국철도공사는 사...
우크라이나의 젤렌스키 대통령이 북한군 포로 2명의 한국 이송 사실을 공개하며 한국 정부와 외교적 갈등이 불거졌다. 이재명 대통령은 비공식 합..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