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선시군 공무원중 자신의 직업에 만족하고 있는 사람이 40%에도 못미쳐 이들에 대한 사기앙양책 마련이 절실한 것으로 나타났다.영풍군이 최근 본청및 읍면직원 2백명(본총 1백24.읍면 76)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현재의 직업에 만족한다}고 응답한 사람은 77명으로 38.5%에 불과했으며 {전업하고 싶다}도 13.5%에 달해 공무원의 직업만족도가 매우 낮은것으로 나타났다.
불만족 사유로는 낮은 보수(55.5%), 인사적체(18.5%)가 높은 비중을 차지했으며 권위실추도 11%에 달해 문민정부출범후 달라진 공무원상을 읽게했다.가장 일해보고 싶은 부서를 선택하라는 설문에서는 최근 업무량이 급증하고있는 상공.환경관련부서 희망자가 거의 없어 힘들고 까다로운 일은 기피하려는 현상이 두드러지고 있음을 나타냈다.
{읍면직원의 본청진입인사를 잘못하고 있다}고 응답한 사람(12.7%)중 72%가{전입시험을 없애야 한다}고 답해 전입시험이 읍면과 본청직원간의 교류에큰 장애요인으로 작용하는 것으로 지적됐다.
기구및 직제조정에 대해서는 일선 면에 건설계.환경보호계를 신설해야 한다는 지적이 많았고 가정복지과와 사회과, 농촌지도소와 산업과등 유사업무를취급하는 부서를 통.폐합해야한다는 목소리도 높았다.
또 대부분의 직원들이 공무원 자질향상을 위해 어학.컴퓨터강좌등 재교육프로그램을 대폭 늘려야 한다고 대답했다. (영풍.송회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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