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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EA 21일 특별이사회 소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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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정서완특파원) 국제원자력기구(IAEA)의 대북한 핵사찰이 실패로 돌아감에 따라 오는 21일로 예정된 북한과 미국간의 제3차 고위급 회담도 무산될 가능성이 크다고 마이클 맥커리 미국무부 대변인이 16일 밝혔다.맥커리 대변인은 이날 IAEA가 빈에서 "북한이 녕변의 주요핵시설에 대한 핵사찰단의 접근을 거부했다"는 발표를 한지 불과 한시간뒤 가진 정례브리핑을통해 이같이 말하고 "오는 21일 이전에 평양측의 특별한 태도변화가 없는 한미-북간 회담성사가 극히 불투명 해졌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와관련 최종적인 입장은 오는 21일 긴급소집될 IAEA의 이사회의 결정이 크게 좌우할 것이라고 말해 만일 회담이 성사되더라도 당초 예정했던 21일 개최는 불가능 할것임을 강력히 시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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